aire0117님의 블로그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불전 양식을 볼 수 있는 대적광전, 김시습의 사당인 매월당사 등을 보유하고 있다. 전쟁의 피해를 거의 입지 않아 문적과 어필이 다수...바로옆에 율암대사비와 부도탑-기림사 사적비 함월산 기림사 일주문 불국금강학림도량-불국총림율원도량(총림은 선원-강원-율원등을 모두 갖춘 사찰) 오정수... 2025-06-09 18:21:00

소소한 일상. My Life & Travel Story 전통적으로 물물교환과 정을 나누는 등 무주군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애환이 서려있는 재래시장으로 100여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장소이다. 금강 상류에서 잡은 민물고기와 다슬기, 무주읍 인근에서 생산되는 복숭아, 사과 등 다양한 과일, 고수를 포함한 채소류, 돼지감자와 같은 뿌리채소, 옥수수를 비롯... 2025-03-13 01:42:00

아시겠죠? 일상화 - 물물교환에서 화폐 거래로 변화 상인 계층의 성장과 다양화 - 시전 중심에서 다양한 상인 집단으로 분화 생산 방식의 변화 - 수공업의 상업적 발전과...소통과 여가 활동의 장이기도 했다. 이처럼 장시의 발달은 조선 후기 경제 구조의 변화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적 변동을 촉진하는 중요한 요소였다. 🛒 상품... 2025-04-26 20:08:44

옛책의 香氣 [書卷氣 文字香] 판매하거나 물물교환으로 생활하면서 관청의 사역에 때때로 응하던 사람들이 많았다. 관청 수공업이 붕괴되던 조선 후기에 들어서는 후자의 경우가 압도적이었다. ​ 전통적인 제철 방식은 목탄을 사용해 노(爐)에서 가열한 뒤, 저온에서 작은 구멍이 많은 철편을 반복해 두드림으로써 저탄소의 쇠를 만드는 것이다. 현재... 2025-02-22 12:54:00

길이 길이 기억되리~ 있어서 물물교환한 사진인데 메타몽그라피 쵸카와이이데수넹 ​ 🐦‍⬛ 오랜만에 가까이서 까마귀.. 까마귀는 보일때마다 쓰레기 주위에 항상 있누; 너무 커서 비둘기 이후 주의 대상임 ㅋㅋ ​ Previous image Next image 백석 버거킹 & 텐코인노래방 이 날 평소보다 일찍 일산으로 올라 가게 되서 점심겸 버거킹 푸파해주고... 2024-09-01 14:44:00

km8466- 있어 물물교환하자며 한 개를 얻어놓아 김용수 님에게 마시게 하였는데 그 효과였는지 내려올 때는 생각보다 쉽게 내려갔고 가파른 구간을 모두 내려가니 오바이트를 하는데 먹은 것이 별로 없어 보였는데 엄청난 액체가 입속에서 쏟아지고 있었다. ​ 오바이트를 하면 뱃속은 편하지만 힘은 빠졌는데 그래도 가파른 구간... 2023-12-18 20:39:00

♡ 시켰다 !-! ​ - 후기 - 갠적으로 바닐라, 초코보단 맛있었음 근데 약간 초코 코팅 때문에 진짜 맛을 음미하면서 먹어야 말차 맛이 나는 정도?-? 쫌 부드럽고 연한...함 ㅋ-ㅋ 조아연이 크루키 준다길래 나도 에이스 피스타치오 맛 줌 물물교환 🙌🏻 ​ < 슬로우터틀 > Previous image Next image ​ 맨날 가봐야지 하고 한 번... 2024-06-21 12:44:00

(사)대청호보전운동본부 학교，금강힐링센터, 공설시장이 침•여하고 있다. 이를 지원 하는 조직은 옥천군과 사회투자지원센터, 옥천 신문사로 이를 모두 결합해 만든 지역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가 바로 ‘옥천순환경제공동체’다. 공동체가 만들어지기 전 서로 다른 기관과 단체의 활동가들이 모여 지역의 사회적 경제에 관한 담론을 만들었다... 2024-07-21 06:00:00

청춘무한도전 한강, 금강, 임진강, 두만강, 섬진강, 낙동강, 영산강, 압록강, 대동강 그리고 청천강까지 세계강은 황허강, 장강(양쯔강), 콩고강, 나일강, 오비강 등 다양한 강 모습들을 사진으로 만날수가 있어요 한반도를 흐로고 있는 강들에 모습인데요 여기서 예천이 위치한 낙동강이 보이네요 맑은샘이 품은 예천의 신화도... 2024-05-19 14:44:00

박사범의 하루 카페물물 MULMUL 오늘은 출근 전 업무 볼 게 있어서 철산역에 들렸다가 카페에서 블로그를 썼어요 오늘 소개할 카페는 카페 ... m.blog.naver.com https://m.blog.naver.com/pjs_tkd/223322877981 귀여운 간판의 철산 치킨집 생맥주도 가성비 최고 치코치코 오늘은 광명 철산역, 광명 경찰서 근처 새로 오픈한 치킨집... 2024-01-19 19:35:00

노는 게 제일 좋지우 16 금강빌딩 101, 102호 비오는 날 한식 땡기면 무조건 명찌마 ㄱ ㄱ ​ 믿고 먹는 명찌마… 사무실로 업무 전환하고 사수셨던 실장님하고 밥 묵으러 왔어요...방콕 선물을 실장님은 호주 다녀오셔서 호주 선물을 준비해오셔섴 어쩌다보니 물물교환을 했다 ​ 서로 생각하는 마음 너무 예쁘다.. ​ ​ 정갈한 한식 너무 오랜만... 2023-08-13 14:44:00

송풍수월 (松風水月) 백제 후기에 초축되었으며 후백제때 리모델링 되었다. ​ 고려시대까지 방어 시설 기능과 읍치(邑治)의 행정적 기능을 수행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해룡산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물이 이 지역 대호족 박영규(朴英規)다. ​ “박영규는 강남군(江南君)의 후손이다. 견훤의 사위였고 이 땅의 군장(軍長)이었다. 죽어서... 2023-08-06 19:01:00

- 강(금강) 밖에 사는 사람은 조정에 등용하지 마라. 벼슬아치의 녹봉을 함부로 올리거나 내리지 마라. 경전과 역사책을 많이 읽어 엣일을 거울로 삼아라. ​ ⑦...그 때문이었다. 이런 왕건의 역사 의식은 후대까지 고스란히 이어져, 고려 후기에 쓰여진 이규보의 <동명왕편>이나 이승휴의 《제왕운기》 같은 글에서도 쉽게... 2023-08-16 15:05:00

닥터엔톡스 (with 카페, 맛집) 울진 내성행상불망비는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두천리에 있는 선질꾼 정한조와 권재만을 기리는 비(碑)예요. 쇠로 만든 비인데 조선 후기 울진과 봉화를 오가며 어류, 소금 등을 지고 곡식과 의류, 잡화 등과 물물교환을 하던 봉화 사람 정한조와 안동 사람 권재만의 공을 잊지 못해 세운 불망비라고 해요. 보부상길의 첫... 2020-05-23 16:00:00

미호강의 지우지 못한 발자취 팔거나 물물교환하였다고 합니다. 50년전만 해도 울진과 내륙을 연결하는 도로망이 없었으니 오로지 보부상들이 금강소나무 군락 사이로 난 12령길을 이용하여 산을 수없이 넘으며 행상을 해온 겁니다. 참고로 보부상은 조선시대때 전국을 걸어 다니며 장사하던 조직으로 지금으로 말하면 큰 규모의 상인조직이라고 볼수... 2020-08-29 11:58:11

알비노의 여행이야기 등을 물물교환하여 되돌아 왔다. 또 봉화에서도 간간이 행상이 울진에 오기도 하였다. 울진에서 봉화.소천까지에는 12고개가 있어서 이를 ' 십이령'또는 '열두재...도달 할 수있었다 한다. 울진에서 소천까지는 약 130리나 되는 먼 길이였다. 금강소나무 숲길 해설가께 드리는 글 2014년 6월 14일(토), B조에 합류해 숲... 2014-06-15 21:18:56

bigamber7님의블로그 옛날 보부상이 넘나들었던 열두고개.. '울진보부상 십이령길'을 복원하여 금강소나무숲길1코스를 만들었다네요.. 반드시 가이드동반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내성은 봉화를 뜻한답니다.. 울진과 봉화를 오가며 물품을 팔거나 물물교환하며 상행위를 하던 행상 선질꾼들이 접장과 반수의 은공을 기리고자 세운... 2019-03-24 23:36:00

세종특별자치시 공식블로그 조선 후기 후손인 덕량(德樑)이 종인(宗人)들과 새롭게 중수하였고, 중수기문 '鳳巖集(봉암집)'을 권상하(權尙夏)의 문인인 채지홍(蔡之洪, 1683~1741)이 지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정자는 마루로만 만들어지는게 대부분이지만 독락정은 3면이 열려 있고 가운데에 방이 들어서 있어 특이합니다. ​ ​ ​ ​ 보 위로는 천장을... 2020-04-24 16:32:00

세네월의 즐거움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은 예전의 보부상들이 울진에서 봉화로 넘나들던 십이령길의 첫 네고개길이다. 지금은 산림청이 관할하에 하루 80명만 예약제로 입산을 허가한다. 모두 3구간이 개설되어 있으나 현재는 1구간 13.5키로미터와 3구간 16키로미터를 숲해설사가 인솔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공정여행이란 이름으로... 2012-09-07 14:31:21

내사랑 群山 구전에 진성 창에 모인 쌀들이 창안 토성의 북문을 통하여 서포로 옮겨졌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 즉 서포가 조운 창구 역할을 한 것이다 또한 서포는 조선후기에 이르러 임피현의 조운 창고로 이용이 된 다 9.나포(羅里鋪,나리포창) 나리 포 는 또는 나시 포라 불렀던 원 나포는 금강에 돌출해 있는 공주산 아래에 위치... 2020-05-21 19:13:54

중국여행후기 역(금강호텔)-우자바 구 공항 3호선:공항-세계원예박물관-북진재부중심-북시구 기차:시내에 위치한 곤명역-공항과 곤명북역 곤명-여강은 곤명역에서 9시간 시외버스:서부,남부,동부,서북부 4개 시외 버스터미털이 각각 도심 외각에 산재해 있으며,곤명-여강,대리,샹그릴라 노선은 서부터미널 지하철:현재 3개 노선이... 2019-04-16 16:34:00

칠갑산 보리로 물물교환하기 위해서 이 고갯마루를 넘어가곤 했답니다라고 적혀 있다. 천황사주차장에서 올라오면 거리상 2.4 Km 란 이정표와 함께 반대방향으로 하치마을까지 1.4 Km란 거리 표시가 눈에 들어 온다. 또 그 옆에는 삼남대로를 따라가는 정약용의 남도 유배길이란 안내판이 보이고 그 유배길을 조성해 놓은 약도... 2014-11-03 18:41:04

희망연대 님의 후기를 옮겨봅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의 드로잉 작품도 감상해보세요.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처음으로 드로잉을 접한 분들입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우리 익산의 여러 곳을 다니며 숨은 이야기를 찾아보고 그 현장에 가 본 일이 생각할수록 재미나고 뿌듯하다. 특히 내가 사는 곳의 농소마을... 2020-12-03 12:05:00

ღ 리리로그 ღ 그런 문제상황이 아무래도 일반 렌트카보다는 많다보니 겁이 나기도 했었어요 후기도 정말 천차만별이고, 극단적이고 사실 그렇게 많지도 않았어서 진짜진짜...보니 몇만원 차이 안나더라는... 그래서 어찌저찌하여..제가 고른 곳은 '금강렌트카'라는 곳입니다! 조금 오래돼서 기억이 벌써 가물가물물 하지만 제가 카톡... 2020-03-24 23:20:00

몬티 킵고잉 순종。 ​ 충독적으로 갈겨버린 아이들 모임 아름답구나 ​ 하씁, 이게 돈쓰는 맛이냐? 인생이 달달 하다 … ​ 아자아자 ​ ​ 글군 무주명물 어죽을 갈기었다 #금강식당 ​ 신물물에 취해버린 젊은 청년 결과물 ​ ..필름카메라는 후레쉬를 꼭 키자고 ​ ​ 밥먹고 숙소에 들어와 쫌 쉬었다 (뭐했다고?) ​ 무주는 10깡촌이기 때문에 숙박... 2021-06-11 23:22:00

YuNa Ar❨ h:ve ✰ 뜨어엉 ​ 물물 교환식 정아가 지난주도 그렇고 이번 주도 나를 찾아와줘서 쪼금 많이 고마웠다 😿🫶 ​ ​ #또보겠지떡볶이 여긴 언제 와도 맛있고 감자튀김은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함 ​ ​ #장가네곱창구이 비추 비비비비추 비추 1인분 47000원 말이 됩니까 2인분 양이 저 사진이고 십만 원어치 곱창을 먹고 배가 고팠다..(예민... 2023-05-28 19:18:00

산 행 자 산행후기 ♣ 산위치 : 경남 함양, 하동, 산청과 전남 구례, 전북 남원 ♣ 산행일자 : 2013년 1월 12일(토) ♣ 산행코스 : 백무동→하동바위→장터목산장→칼바위...달한다. 또한 1,400m가 넘는 산만도 20 여개가 된다. 옛부터 백두, 금강, 묘향과 더불어 한국의 4대명산의 하나로 숭배되어온 산으로 1967년 우리나라... 2013-01-14 09:31:54

태쥴랭의 미식로드 보니 물물교환이 되버렸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찐한 망고향을 느끼게 해준 후배에게 치얼스~~~ ​ 쌀 종류를 꽤 많이 알고 있다 생각했는데 정리 잘된게...조합에 최근 자주 갔는데 포항시산림조합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중앙로 363 제철 과일로 블루베리랑 산딸기가 나옴. 바나나도 있고 술도 많았다. 금강... 2023-06-10 01:54:00

달빛산하 조선후기와 일제시대에는 보부상을 바지게꾼 또는 선질꾼이라 하였음. 지겟작대기( 지게와 작대기)의 방언이 바지게이며, 지게를 메는 사람을 바지게꾼 이라함...불망비<문화재자료 제310호> 이 비는 1890년경 울진과 봉화를 왕래하면서 물물교환하며 상행위를 하던 행상들이 세운 불망비이다.당시 행상들이 최고 지휘격... 2022-11-23 06:46:10

나대로 보부상들이 물물교환과 말과 소의 거래를 했던 곳이라고.. 옛 미시령길을 잠시 타면 박달나무 쉼터가 나오는데 이곳이 마장터 가는 숲길의 들머리이다. 포스가...백두대간을 하나로 만드실텐데..^^ 우리가 오늘 가는 곳은 북설악의 끝이자 금강의 두 봉우리에 사이에 아늑히 자리잡은 마장터와 그곳으로 향하는 원시림... 2014-06-16 19:02:00